깨찰빵? 찰깨빵? 정확한 이름이 뭐지? ^^;
오븐에 굽기전...
2차분...반죽
짜잔 완성작
미리 사둔 재료도 있고,
그때 없어진 거품기(수동)도 찾았고해서...시간도 있고해서 빵을 만들기로;;
매번 이 빵을 만들때마다 반죽자체가 찐득해서 손에 엉켜붙어 잘 안만들던 녀석이였는데...
저의 이웃블로거이신 로렌(http://gong6587.tistory.com/)님께 팁을 받아 요번엔.. 성공!ㅋ
좀 더 구워야 되는데...(5분정도)...ㅜ.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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