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림사 두번째이야기.
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이날 날씨도 더웠고, 부모님과 같이 간터라 다음일정(외갓댁방문)때문에 시간도 지체못하고
결국 누군가에 쫓기듯 막~셔터를 눌러댔습니다... 물론 발로도 찍고요~ㅋㅋㅋㅋ
땡볕에서 사진찍으시는 분들이 꽤나 많던데...암튼 대단하다고 봅니다...
담에 갈땐 제대로 준비를 해서 가야겠더라구요~ 팔이 아주 노릇노릇 잘 익었답니다..-_ㅜ
다음엔 밀양 연극촌 근처 연밭에 가볼예정입니다.
부여에만 있다는 황백련이 심어져있다는군요...우훗!
'사진이야기. > Nikon D50_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해운대해수욕장에 가다. (6) | 2010.08.10 |
---|---|
뒤늦은 여름휴가이야기. (4) | 2010.08.09 |
보림사 연지 (6) | 2010.07.19 |
중리 연꽃소래지 (4) | 2010.07.19 |
한적한... (2) | 2010.07.07 |